안녕하세요 엘토예요👀✌🏻 다시 코로나가 창궐하고 휴가 일정은 미정이 되어버렸어요. 시원한 캠핑과 글램핑을 그리며, 장마가 오기 전에 다녀온 글램핑 코스를 추천할까 해요. 찜해놓으셨다가 안전해지면 꼭 방문해보세요. 글램핑 장소: 글램핑 클럽레스피아 in 포천 백운계곡 포천 이동갈비: 이동궁전갈비(지역민 추천) 1. 포천 글램핑장 pick: 글램핑 클럽레스피아 캠핑 장비나 기타 용품이 없던 저희는 어쩔 수 없이 글램핑 장을 수소문했어요. 그중 클럽레스피아 포천이 택한 이유는 바로 서울에서 가깝고 계곡을 끼고 있어서! (그리고 자리가 있어서...^^) 카라반 캠핑이... 정말.. 제 취향이 아님을 깨닫고 나름 괜찮은 글램핑장을 가려고 했는데 한여름만 아니면 글램핑 너무 좋은 것 같아요 :) 차는 주로 텐트 앞..